[전체] 마침 함바 식당에 싫증이 난 김선영

마침 함바 식당에 싫증이 난 김선영

 

이지안이 철없는 엄마라면, 이선영은 따뜻한 아빠의 느낌? 

이효리 역시 김선영을 가족 이상으로 따르는 모습이더라구요

이지안과 폐가를 함께 방문한 김선영. 

둘은 이곳에서 식당을 열 꿈에 부푸는데! 

마침 함바 식당에 싫증이 난 김선영, 

청해 라이프에 뛰어들기 아주 최적의 상황이었던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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