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화 효리네 집 생각보다 빠르게 완성되었어요

박해준이 건축소장이라 집 공사하는 모습 좀 나와서  조금은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집에 은근히 빨리 완성되었어요

효리가 엄마에게 엄마 ,엄마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내가 알려줄께 말하는데 뭉클했어요 가족간에 서로 이쁜말하며 서로 상처 주지않고 사는게 참 좋네요 저도 더 그리 살아야지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