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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났네요 그 시절, 버스 에서 잡아주던 정석 오빠.
갠자나도 아니고,
괜차나냐도 아니고,
괜찮니?
시골 학교에서 표준어를 쓰는 그 남자애 에게 지안은 푹 빠지게 되었네요
지금, 딸을 만나러 온 지안은또 버스안에서 류정석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 시절에도 지안이가 먼저 류정석에게 빠졌지요. 현재는 넘 편하게 류정석을 대하구요
지안의 첫사랑이었던 정석오빠를 그때 그순간처럼 만났네요
첫사랑을 이렇게 만나네요 괜시리 설레게요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설레이는 마음 이었겠지요?
괜찮니?ㅋㅋㅋ지안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서울남자한테 환상있을 나이죠~
정석오빠 외모도 멀끔하고 기본적으로 과묵한듯싶지만 어쩌다 한번씩 내뱉는 말은 너무 다정하고요 안 좋아할수가 없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의 첫사랑이었을거 같아요 정말 멋진 캐릭터네요
표준어를 써서 더 반했나봐요 뭔가 반한 이유도 지안이 같아서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