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이지안이 취해서 류정석에게 플러팅하는 장면이 정말 웃겼네요 눈빛과 대사까지 리얼하게 표현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첫, 사랑을 위하여 4화에서
술이 완전 취한
이지안(염정아)이
류정석(박해준)에게
플러팅할때
넘 웃겼습니다.
술이 취해서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류정석 볼을 두손으로 감싸고서는
'정들지마 난 책임 못진다'
'오빠 그거 알아요? 오빠 눈빛은 하나도 안 늙었어'
'여전히 멋있어'
'그래서 난 너무너무 좋아'
라고 말을 할때
염정아님 연기 정말 완전 리얼해서
넘 웃기고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