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석이 정성을 다해 폐가를 아늑하고 아름다운 집으로 완성을 드디어 했어요. 완성된 집을 보고 눈물 글썽일 정도로 감동하는 이지안, 이효리, 김선영 모습은 넘 행복해 보였어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아늑하고 편한 느낌을 주는 집이 잘 완성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