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와 이지안 그리고 박해준과 아들 그리고 정원에서 같이 일하는 청년?도 다들 가정의 아픔이 있는 인물들이네요 효리와 지안도 친가족은 아니지만 이어진 관계의 가족이고 박해준과 아들은 이혼가정이네요 그리고 정원에서 일하는 청년도 야구를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뒤 엄마와 사이가 안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