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염정아)에게 자꾸 자기가 엄마라고 하는 치매 할머니(김미경)이 오픈도 하지 않은 가게 주방에서 가스렌지 만지다 불냈을때 완전 아찔했어요. 불이 갑자기 확 치솟아 올라서 다 타버리는줄 알고 넘 놀랐는데 다행히 빨리 소화기로 진압을 해서 한쪽만 탔어요. 첫사랑을 위하여 드라마에서 치매할머니 김미경님 역할이 앞으로 점점 더 커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