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I125550
과거에 유명한 유망주 야구 선수였나봐요
평소 세렝게티와 자유?를 갈망하는듯한 태오형
허허실실 영혼같지만 과거에 유망한 야구선수였나보네여
그런데 갑작스런 사고로 커리어고 뭐고 다 무너졌나보네여
자신을 달래려던 엄마에게도 화를 내는 것 같은 과거 장면이 나왔네여
드라마 보다 보면 자식 입장에서 엄마에 대한 고찰도 많이 보이는데 그 역시 엄마에게 과거에 못되게 군 것을 후회하는듯한? 암시가 나왔네여
아픈 사연이 있는 캐릭터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