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지안과 효리

병원에서 지안과 효리는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지안은 엄마 효리가 안 힘든 척하니 본인도 씩씩한 척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효리는 어릴 때 본인의 엄마가 본인을 두고 떠났고, 그때 끝내 붙잡지 못했음을 털어놓습니다.

서로의 말을 듣고는 울음을 터트리며 포옹을 하는 둘이네요.

3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지안과 효리3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지안과 효리3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지안과 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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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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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었지요. 엄마와 딸도 자주 대화를 해야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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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F183529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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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거 같아요 
    가족이라 오히려 못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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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드디어 서로의 진심과 마음을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둘이 더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