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효리네 집 완성되고 모녀가 같이 시작하는 모습 보면서 흐뭇했는데
역시 드라마라 평탄하게만 가지는 않네요
엔딩에서 들개 내려오는 긴장감에 갑자기 여행 가방 든 여인이 딱…!
게다가 인사까지 엄마 많이 기다렸지?라고 하는데 순간 소름 돋음;;
진짜 이게 친엄마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인지 너무 궁금해요
드디어 효리네 집 완성되고 모녀가 같이 시작하는 모습 보면서 흐뭇했는데
역시 드라마라 평탄하게만 가지는 않네요
엔딩에서 들개 내려오는 긴장감에 갑자기 여행 가방 든 여인이 딱…!
게다가 인사까지 엄마 많이 기다렸지?라고 하는데 순간 소름 돋음;;
진짜 이게 친엄마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인지 너무 궁금해요
스토리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었지요. 친엄마는 아닌것 같아요
들개들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효리 모녀를 도와준 여성인데 정말 미스테리하죠 매우 임팩트 있는 등장이었어요
문희의 등장으로 분위기 전환이 되었지요 친엄마가 어니어서 의외였어요
진짜 갑자기 엄마요? 어떤 스토이일지 궁금해요
여러번 해본듯한 포스로 개를 쫓아버렸어여 말문이 막히게 하는 포스있는 등장이었어여
정말 의문의 손님이 등장을 했네요 지안의 엄마가 등장을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