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근처 저택에 살고있따며 나타난 의문의 이웃이라는 문희

근처 저택에 살고있따며 나타난 의문의 이웃이라는 문희근처 저택에 살고있따며 나타난 의문의 이웃이라는 문희

 

 

자신이 계속 엄마라고 해서 당황스럽게 만들더라구요

 다음날 또다시 찾아와서 효리네 집에서 불을 내고 말았네요 

 

그모습에 지안님도 폭팔하게 되고 처음에 도망간 친엄마인줄 알았는데

 

친엄마는 아닌가봐요 지안님이 이렇게 예민해서 대하셔서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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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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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J116971
    섬망 증상이 있는 교수님이었지요. 엄마는 아니고, 같은 동네 사는 딸이 죽은 아픔 많은 할머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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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친엄마가 아니지요. 전직 의사인 섬망이 심한 할머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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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저는 정말 지안 엄마인줄 알았어요.
    아픔이 있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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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계속 딸이라 그래서 지안의 생모인줄... 그냥 이웃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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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엄마라는 존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지안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암튼 정말 갑작스레 지안과 효리 모녀의 일상에 침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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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지안이 엄마 역 서영희님이었는데 김미경님이랑은 너무 다르게 생기긴했어여 ㅋ
    역시 쌩판 남이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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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도대체 왜 그러시는걸까요 
    잃어버린 딸과 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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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갑자기 나타나서 모두가 당황스러웠을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죽었는데 자기가 엄마라고 찾아왔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