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외롭게 놔두지 않으려는 작가의 의도였을까요? 윤태오와 그녀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기 시작하는데요! 일단 둘이 로맨스 관계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나이 차이도 그렇고 뭔가 갑자기 둘이 로맨스를 만들어가기에는 좀 그렇잖아요? 하지만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 같은 관계를 형성하기에는 괜찮을 수 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