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너무 FM대로 바른 소리만 하는 이지안. 그녀의 편을 들어주다가 끝내 이여정은 그녀를 무시하기에 이릅니다 마치 우리같은 사람들은 더 넓은 시야를 봐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신의 의견을 다 들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듯. 현장 소장정도 한 사람이 뭘 알겠느냐라는 그런 의미? 정말 얄밉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