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효리와 지안이 서울로 향합니다.

효리와 지안이 서울로 향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효리와 지안이 서울로 향합니다.

정문희는 효리의 검사부터, 보호자인 지안의 건강까지 챙깁니다.

바르기 귀찮아서 엄마가 생선을 안 먹는다는 효리의 말에 직접 장갑을 끼고 일일이 살을 발라줍니다.

운전기사로 동행했던 정석도 묵묵히 곁을 지키다 해가 다 지고 난 후에야 청해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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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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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온 동네 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효리를 걱정해줬어여
    그와중에 어른들은 지안이가 혹시라도 몸 덜 상하게 지안이도 챙기는 모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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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지안과 효리 서울갔군요. 병고치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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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마을사람들이 다 와줬네요.그새 정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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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다들 마음을 정말 만히 써주네요 
    든든한 가족들인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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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59202
    다들 웃으며 보내지만 각자 마음의 눈물을 늘리는거 같았어요
    너무 마음 아파서 같이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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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J217929
    다들 그새 정이 많이 든거같아요ㅠㅠㅠ
    마을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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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동네사람들이 그새 정이 들어서 다 효리를 걱정해주는 모습이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고 슬펐어요 효리가 얼른 잘 회복을 해서 동네 사람들이랑 잘 지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