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B127852
엄마의 첫사랑을 보기위해서 였군요. 효리도 귀엽네요
세상 억척스러운 엄마도 첫사랑 얘기할때는 바로 소녀가 되었죠
정석 오빠와 재회하고 나서도 나름 이미지 관리를 열심히 하던 이지안이었죠 ㅋ
그런 엄마의 첫사랑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 늘 궁금했는데 우연히 잡지에 정석이 나온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무작정 청해마을로 오게 된 것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마을로 와 본인의 사랑도 get하고 엄마의 첫사랑도 이어주고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