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의 여름안에서 정말 몇십년이 흐를 동안 사랑받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여름 명곡이죠. 극중에서 최윤지님도 부르셨던것같은데 ost로 나왔었네요.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편곡을 한 것 같아요. 여리여리한 최윤지님 목소리랑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