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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에서 사비 천만 원 기부했어요
축구공 하나에 진심을 실었다는 말도 그냥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줬어요
6개월 동안 중계만 한 게 아니라 선수들 마음까지 다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었는데
해설자라기보다 진짜 동료 같았고, 매 순간 진심이 느껴졌던 뽈룬티어
마지막 경기에서도 팀원들 존경하는 말까지… 진짜 마음까지 잘생긴 사람이죠
이찬원 덕에 뽈룬티어는 단순 예능이 아니라 힐링+선한 영향력 그 자체였다
이찬원이 보여준 길은 진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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