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031/108009738
임영웅은 당시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합니다.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를 믿고 가요"라고 전하며 특유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팬들을 다독였다. 쏟아지는 비는 오히려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고 임영웅은 "습도가 높아져서 목이 더 촉촉해졌어요"라며 유쾌하게 받아넘겼고, 그 유연한 태도 속에 담긴 진정성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진짜로 영웅님은 대단한것같아요 너무나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크고
열정이 넘치시는것같아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다시한번더 천만뷰 돌파 축하드립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