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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 토크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
각자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진짜 이야기는 조용히 모습을 드러냈다. 농담과 폭로,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는 자리에서 전현무와 전유진, 손태진, 곽튜브 모두 한발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나 좋았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