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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동생 비비(조한결)가 팔척귀와 풍산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며, 강철은 슬픔에 잠긴다.
몇 일 좋아하는 것 안먹고 ,,
자책하며 하루하루 보낸다.
그러던 와중 왕은 배후를 찾아냈는데 ,,.
외조부가 어찌 사위를 죽이고 외손주를 죽이려는 사실을 추궁하는 데,,
☆답이 걸작,, 악마 네요.
"내가 말했잖아~ 이대로 순리에 따르라고",,,.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기 핏줄 까지 죽이려 했던 거 네요!!
그러나 김봉인은 유배를 가던 중 탈출하지만, 팔척귀에 빙의된 풍산에게 죽임을 당한다.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데요. 자신역시 자신수하에 간단히 죽임을 당하네요.
이게 진짜 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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