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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배우가 맡은 김옥희 캐릭터 너무 연기 잘해요
원래도 연기 잘하는 배우셨지만 박보영이랑 모녀로 나왔는데특히 엄마 죽으면 어쩔 건데? 이 대사 나올 때 분위기 진짜 싸해지고 조용해졌는데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한 엄마의 세월이 얼굴에 다 보이는 연기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