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드라마 OST는 무엇인가요??

그대 고운 내사랑  - 어반자카파

원곡 그대 고운 내사랑  - 이정열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가 그대들의 귀를 힐스테이트로 만들어줍니다

오월에 햇살비치는 창가에서 차한잔하면서 들으면 더 끝내주는 갬성이 찾아옵니다

그갬성은 아무도 책임못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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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익명1
    그대 고운 내사랑은 ost로 쓰이기 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더라고요~ ㅋ 저는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 좋아했죠
    • 익명6
      작성자
      와우 사랑은 늘 도망가 드라마중에 인기좋은 노래이죠~
  • 익명2
    시간을 거슬러 - 린 노래를 아시나요? <해를 품은 달> OST 인데... 이제는 드라마 정주행 하기도 힘들겠네요 ^^..
    • 익명6
      작성자
      린의 히든싱어에서 나온거 들었어요 그전부터 알던노래죠~
  • 익명3
    저는 소나기예요 
    선업튀 광팬이라서요
    • 익명6
      작성자
      맞아요 축가로도 소나기 많이 부르더라구요~
  • 익명4
    드라마와 함께 ost가 인기가 있지요 오늘 천재 없고 튀어서 소나기 좋아합니다
    • 익명6
      작성자
      소나기 가사도 좋터라구요~
  • 익명5
    저는 선업튀의 소나기와
    박은빈님이 부른 dream us 좋아해요ㅎㅎ
    • 익명6
      작성자
      드림어스는 첨들어보는 노래네요~~
  • 익명7
    저는 무인도의 디바 OST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 익명6
      작성자
      와우 다양한 드라마곡 추천 감사합니다~
  • 익명8
    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옛날에 꽃보다 남자 
    OST 를 좋아합니다 ㅎㅎ
    • 익명6
      작성자
      저도 꽃보다 남자 살짝봤었네요 드라마 추천곡 감사합니다
  • 익명9
    저는 그해우리는 ost좋아요 거기 ost전부 좋아요 잔잔하고 드라마랑 찰떡이에요 
    • 익명6
      작성자
      그해우리 들어본거 같은데 
      드라마 추천곡 감사드립니다
  • 익명10
    저는 소나기예요 .
    드라마 정주행 하기도 힘들겠어요
    • 익명6
      작성자
      맞아요 정주행도 힘들고 소나기 노래 아주 좋아합니다
      그냥 정주행 하기 힘든건 짤로 가끔 봤습니다
  • 익명11
    저는 풀하우스 오에스티 좋아해요
    별이 부른 아이팅크요
    • 익명6
      작성자
      풀하우스 예전에 인기 좋았었죠
      별노래도 참좋습니다
  • 익명12
    태양의 후예 OST 들어요~
    드라마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 익명6
      작성자
      와우 태양의 후예 드라마 테마곡도 상당히 좋습니다
  • 익명13
    주군의태양이랑 별그대 오에스티들 좋아했어요
    궁 오에스티도 여전히 인기 많죠 쾌걸춘향도요
    • 익명6
      작성자
      저도 싹다 좋아하나는 드라마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14
    저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좋아해요
    여기가 진짜 맛집이거든요
    나의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좋아요
    • 익명6
      작성자
      나의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다음에 생각나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 익명15
    저는 ost 제목까지는 잘 기억을 못하겠더라구요
    이지의 응급실이 지금 기억나는 노래예요 ㅋㅋ
    • 익명6
      작성자
      드라마 쾌걸춘향 OST이고 아직도 노래방 애창곡 입니다  
  • 익명16
    태양의 후예 드라마 노래 아직도 생각나네요
    로맨스 드라마 노래들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익명6
      작성자
      맞습니다 로맨스풍 드라마 노래들이 띵곡이 많은거 같습니다
  • 익명17
    저는 아주 옛날거긴 한데 내이름은 김삼순 ost좋아해요!! 
    뭔가 그시절 감정.. 수록곡들도 다 좋아서 아직도 들어요
    • 익명6
      작성자
      내이름은 김삼순 그 주연여배우가 비빔밥 먹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 익명18
    윤미래님이 부르셨던 touch love였나? 그거 좋아해요
    십년정도 된 드라마 OST인거 같은데 여전히 흥얼거리게 되네요
    • 익명6
      작성자
      윤미래님도 몇개 간간히 드라마 곡을 발매한거 같습니다 
      저도 윤미래님 상당히 좋아합니다
  • 익명19
    저는 궁이요 사랑인가요 노래 아직도 가끔 듣는 거 같아요 이 오에스티는 진자 잘 뽑은 거 같아요 
    • 익명6
      작성자
      저 그노래 탑급으로 좋아합니다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 듣고있습니다
  • 익명20
    저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 OST들
    다 너무 좋아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