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불륜이지만..그래도 태어난 자식은 죄가 없지 않나요..? 그래도 축복 속에서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했다고하더니 출산소식 전해졌네요
불륜이라 머라 할말이 없네요.에효
불륜이지만..그래도 태어난 자식은 죄가 없지 않나요..? 그래도 축복 속에서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커서 자기가 불륜의 결실인걸 알면 얼마나 슬플까
저도 애기가 불쌍하다고 생각드네요~ 그래도 낳은자식 잘 키우세요
어우... 본인들 이기심에 아이만 불쌍합니다. 희한한 일입니다..
으 아이만 불쌍하네요 온세상이 다알고있는 불륜자식이라니 ㅠ
불륜인데 뭐 잘났다고 아이까지 낳는건지.. 한숨만 나네요 애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만삭인것 같긴 했는데요 벌써 출산을 했네요 건강하게 출산 축하드려요
이 불륜이 이렇게 오래 갈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어느새 출산까지 했네요 사랑이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사랑이 뭔지 신기해져요
저는 그냥 태어날 아이는 생각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느껴져요 해외에서 낳아 키울거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이게 맞나요
정말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무슨 죄인지 몰라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손가락질 받았다는걸 알게 될텐데 안타깝네요
출산을 했나요 이제 알았네요 충격입니다
아이가 엄마아빠 관계가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까지 낳을 줄은 몰랐는데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네요
놀랍네요 이렇게 오래가는거도 놀랍구요
불륜을 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당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뭐 얼마나 잘났다고.. 아무 소식도 안 듣고 싶네요 그냥
공개적으로 축하해주는 한국사람 드물듯 불륜으로 태어난 생명이라
진짜좀모르고싶네요ㅜㅜ 관심들이만항요....
진짜, ,이혼도 안하고,, 불륜으로 아이까지 낳고,,, 미쳤네...
출산소식 정말 놀라운 거 같네요 생각보다 오래 가는 거 같아서 그거도 정말 놀라워요
아이가 무슨 죄일까요. 과연 축복받는 삶을 살수 있을까요
벌써 출산을 하셨나 봐요 임신했다는 기사 본 게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