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준태 직업 가방 자녀 가족 학력 박승희 남편 연금

엄준태 직업 가방 자녀 가족 학력 박승희 남편 연금

 

박승희와 남편 엄준태, 결혼 5년 차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와 패션 브랜드 CEO 엄준태의 일상, 결혼생활, 그리고 육아 고민을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 공개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 박승희 프로필 및 경력

 

박승희는 1992년 3월 28일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포함해 다양한 메달을 쌓았습니다. 

 

이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향하며 2018 평창 올림픽까지 출전한 그녀는 빙상계의 레전드입니다.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며, ‘멜로페’라는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멜로페’는 그녀의 직접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천연가죽 가방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편안한 디자인과 뛰어난 컬러감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엄준태 직업

엄준태는 박승희의 남편으로, 패션 브랜드 ‘마지언타이틀’의 CEO입니다. 

 

마지언타이틀은 일상적인 가방 브랜드로 유명하며, 특히 백팩과 브리프케이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엄준태는 2021년 박승희와 결혼했으며, 가방 브랜드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박승희 엄준태 결혼

박승희와 엄준태는 결혼 5년 차에 접어들며,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결혼 생활의 고충을 고백했습니다. 

 

박승희는 결혼 후 여러 갈등과 이혼 고민을 털어놓았고, 남편 엄준태는 그런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딸 규리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박승희는 만난 지 4개월 만에 상견례를 진행하고 결혼식을 속전속결로 진행했습니다. 

 

결혼 후 엄준태는 집안일과 육아에 참여하며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반복된 갈등을 겪었습니다.

 

박승희와 엄준태는 2023년 귀여운 딸 규리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4. 박승희 연금

박승희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절 획득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330점을 기록하며 매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메달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은 3억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박승희는 국가대표 우수 선수로 과천 인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사실도 밝혔습니다.

 

 

박승희와 엄준태는 결혼 후 어려움을 겪으며도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며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결혼 생활과 가족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의 이야기 역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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