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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제가 생각했던 천국의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린(?) 거 같아요
천국이라고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무엇보다 솜이의 정체가 진짜 궁금해요
낙준이가 설마 불륜을..? 싶다가 그러면 너무 막장 같고ㅎㅎ
이제 곧 종영인데 어떻게 수습될지
주말동안 재밌게 봤는데 벌써 아쉽네요
야식 먹으면서 선풍기 틀어놓고 드라마 보는 재미 진짜 힐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