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에 엄청 공들이시네요 농담이 아니라 집이 진짜 호텔 저리가라에요 ㄷㄷ 루틴도 엄청 철저하게 지킨다고하네요 스케줄도 이것저것 있는데 한달용 외출복을 미리 다 정해둔다고해요 암튼 집이 너무 깔끔해서 어머니가 아들 집에 방문할 때도 부담스러워서 ㅋㅋㅠ 지하철 화장실에 미리 들렀다 오신다고 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