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지의 서울 용두용미 드라마라네요

처음에는 드라마가 뭔가 잔잔할것같다했는데 은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12부작이라 오히려 더 타이트한감도 있었어요 
재밌었네요

저는 완전 재밌게 봤어요
결말도 너무 좋더라구요

박보영님 연기가 정말 대단했어요 
1인2역이라고 생각이 안 될 만큼 다른 사람 같더라고요

미지의 서울 끝났나봐요 
마지막까지 탄탄하셨다고 하니 몰아서 봐야겠어요

계속 보게되서 쭉 본 것 같아요
정말 감정이 다 세세히 느껴지고 좋은 드라마같아요

결말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잘 본 드라마네요

저도 주변에서 다들 재밌다해서
보려고합니다 ㅎㅎ

저도 보려고 생각만 했었는데 용두용미라니 더 기대돼요
보영님이랑 진영님 케미가 좋더라구요

감정선이 섬세하고 과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각자의 힘듦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 드라마 아닐까 싶어요

박보영님의 미친 연기력으로 입소문 났었는데 내용까지 좋았어요
보영님한테 이런 필모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미지미래... 둘다 행복해져서 너무 좋아요. 

정말 재밌었어요 박보영님 나온다해서 기대하고 봤느데 기대보다 더 재밌었어요 

처음엔 1인 2역이라고 하셨어서 엥? 될까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연기도 각본도 정말 지금 필요한 것들이라 많은 생각과 여운을 주더라구요

설정이 독특해서 처음부터 시선이 가더라
전개도 빠른 편이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