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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목요일 이네요 한주간 쌓인 피곤함 지루함 아픈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임 가득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독거노인 이라서 그런지 늘 미스터트롯 탑7의 멋진 가수님 들의 출연공연을 보면서 외로움 쓸쓸함을 달래면서 삶의 위로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 되어서 넘넘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울 춘길가수님 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