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김준수 프로필 총정리! 전남 강진 출신 고향부터 키·나이·성형 루머 해명까지. <현역가왕2>에서 주목받은 그의 무대와 홍보대사 활동, 국악·트로트 융합 무대까지 완벽 분석.
국악인 김준수가 MBN <현역가왕2> 무대에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통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김준수의 고향, 키·나이, 성형 논란, 그리고 프로필까지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김준수 프로필 정리
• 이름: 김준수 • 출생: 1991년 9월 27일생 (만 33세) • 고향: 전라남도 강진군 작천면 현산리(죽현마을) • 신체: 키 180cm, 몸무게 68kg, 혈액형 O형, 발사이즈 260mm • 학력: 작천초·중학교, 전남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학사, 중앙대 연극영화과 석사 • 소속: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 (2013년 입단) • 종교: 무종교 • 가족: 부모님, 여동생 2명 • 특이사항: 2022년 강진군 명예 홍보대사 위촉 |
👉 국악인 김준수는 전남 강진의 자랑으로, 남도민요와 판소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악계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음악적 여정
김준수는 2010년 남도민요전국경창대회 신인부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여러 국악대회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21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죠.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공연에서 한국 전통의 소리를 세계 무대에 알렸고, 이후 퓨전 국악 앨범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3. 방송 활동과 대중적 인기
JTBC <풍류대장> 준우승 → 국악과 대중음악의 접점을 보여주며 화제 |
KBS2 <불후의 명곡> 다수 출연 → ‘흥타령’, ‘나가거든’ 등 국악 기반의 트로트와 가요 무대로 주목 |
현역가왕2 무대에서는 정다한과의 1대1 데스매치에서 422점을 받아 승리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그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
4. 김준수 성형 논란? 진실은 다이어트와 관리
김준수는 종종 성형 루머에 휩싸이지만, 실제로는 성형이 아닌 다이어트와 스타일 변화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도 콧대와 얼굴형 변화가 크지 않음 |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 감량과 젖살이 빠지면서 이미지가 달라 보인 것 |
헤어스타일과 무대 메이크업이 인상을 크게 바꾼 요소 |
실제로 그를 지도했던 스승들도 “어릴 때부터 잘생겼다”고 언급해왔다는 점에서, 성형 논란은 과장된 소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고향 강진과 홍보대사 활동
김준수는 고향 전남 강진군에 대한 애정을 늘 강조해왔습니다.
2022년 강진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위촉식에서는 팬카페 ‘준수한 소리’ 회원들이 쌀, 사료, 라면 등을 기부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는 “고향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강진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6. 마무리: 국악을 넘어 대중음악으로
국악인 김준수는 전통 판소리와 국악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트로트와 대중음악까지 아우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역가왕2 무대를 통해 국악의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
.
<같이 보면 좋을만한 HOT 게시글>
▣ 드라마 애마 뜻 무엇일까? 공개시간 노출 수위 몇부작
▣ 송다은 지민 증거 모음! 틱톡 삭제된 영상부터 폭로 타임라인
▣ 폭군의 셰프 결말 스포! 원작 웹툰과 드라마 비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