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님도 중학생 때 상당히 어린 나이에 데뷔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는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담담하면서도 듬직한 모습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네요 예능 쪽으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강아지같은 외모도 마음에 들고 취향이에요. 이번 컴백 활동에도 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