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안유성 셰프님 아들이 진국같아요. 처음에는 영 어색해서 못보겠던데 보다보니 그래도 재밌긴해요
연애프로 좋아해서 보기시작했는데
순수하고 풋풋해서 넘 좋더라구요
제감성이랑 잘 맞아요
이번화에서는 일편단심마음을 전하는 쉐프님 아들의 마음이 너무 순수하면서도 짠하기도해 저도 눈물이 났네요
다들 출연하는 분들이 20대예요
내새끼의 연애는 연예인의 자식들이 출연하는 연애프로예요
패널들은 연예인부모구요
은근 재밌어서 매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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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익명3
부모님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찾아 봐야겠어요.
- 익명2
네 진짜 재밌어요 부모마음으로보는것도 있고 아이들의 풋풋한 연애도 재밌어요
- 익명4
내 아이의 연애가 궁금하지요 궁금하던거 속 시원하게 볼 수 있으니 좋네요
- 익명5
이거 방송 요즘 재미 있다는 말이 많네요. 저도 시청 해 봐야겠어요. ㅎㅎ
- 익명6
저는 뭔가 너무 애기들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또 그런 모습이 귀엽고 풋풋한거겠죠
- 익명7
요즘 티비에서 자주 해주는거 같아요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나 봐요
- 익명8
짠할 그런 서사도 나오나보네요 볼 거 없을 때 가볍게 시작해봐야겠어요
- 익명9
내 자식의 연애를 보는 프로그램이라 신선했죠 생각보다 장난스럽지 않아서 의외였어요
- 익명10
처음에는 조금 그랬는데 보다보니까 재밌더라구요 나중에도 다들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 익명11
안유성님 아들분 너무 귀여워요.. 다정하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 익명12
저도 이거 재밌게 보고있어요. 탁수 , 너무 잘생겼더라구요. ㅎㅎ
- 익명13
이것도 다 대본 이겠죠 어떻게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연애를 하는지 ㅎㅎ 신기하네요
- 익명14
부모님들이 자식들의 연애를 바라보는 게 참신하네요
- 익명15
셰프님 아들은 어른들이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막상 그 또래 애들은 잘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