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님이랑 신승태님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르는데 와...
둘다 애절함이... 장난 아니네요
부르는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다고 해야될까요
두 분이 걸어온 길이 다른 것처럼 슬픔의 색깔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재미삼아 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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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님이랑 신승태님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르는데 와...
둘다 애절함이... 장난 아니네요
부르는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다고 해야될까요
두 분이 걸어온 길이 다른 것처럼 슬픔의 색깔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재미삼아 보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