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모습이 아니었나봐요 최고로 키우고싶은 욕심일까요
사망날은 7시간 마구 때리고
매주 애들 100대 200대 엉덩이를 때렸다는데 ...너무 잔인하고 아이가 착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진짜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고등학생 남자아이는 얼마나 착하면 다 참고 맞고 죽은건지 ...
앞집여자가 엄마에게 반죽도록 때리라고 명령한것도 나오구 그래도 그말을 왜 듣나요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모습이 아니었나봐요 최고로 키우고싶은 욕심일까요
엄마가 나쁜 만큼 상대적으로 아들이 착하고 참을성이 많았나 보군요 고등학생이면 절대 무력으로 엄마에게 밀리지 않을 테니까요 엄마는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참아주는 아들을 잃었군요
아이는 엄마를 가해자를 만들지않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맞은것같다고 정신과의사가 진단하던데 ... 엄마가 앞집여자에게 너무 종속이돼 그여자에게 인정받고싶은 욕망에 아이를 때린걸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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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랬다니 충격이네요 매주 저렇게 때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네 남매들 다 때리고 벌서고 서로 감시하게하고 앞집여자는 무슨 원한이 있어 아이들에게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자기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자기아이는 소중하고 남의 아이는 그리 때리라고 종용을하고 지시하고 진짜 나빠요
어떻게 7시간을 때릴 수가 있는지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저 엄마는 후회 하나요? 자식이 불쌍해요
아이가 죽고 현실자각하고 울고불고 난리였어요 그래 오래 아이를 때리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참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엄마가 아들은 때리는 사건이라니 있기가 힘든 일 같아요
고딩아들이 엄마 때리는걸 다 묵묵히 맞는게 이례적인 일이예요 다 반항하고 집을 나가던지 ..엄마를 제압해요 ..
예전에 있던 사건인가요? 최근 또 일어났나요
최근에 일어났어요 아이가 성적도 우수하고 착했는데 너무 불쌍했어요
고등학생인데 어머님이 때리면 때리는데로 맞고있었다니 오랜시간 학대를 당했나 생각이 드네요. 그 시절 생각하면 부모님께 대들고 때리려고하면 맞서고 그랬는데.. 안타깝습니다
네 오랜시간 학대당했어요 아이가 공부잘했는데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였어요
어떻게 때려 죽일 수 있죠 최고로 키우고 싶은 욕심인가봐요
와 정말 너무 화나네요 세상 참 무서워요
정말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네요.
아이가 사실 아주어린나이도 아니고 반항하려면 충분히 반항할만한 나이였는데 엄마한테 엄청 종속되어있었나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7시간이나 애를 때렸다는건가요??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무서운 내용이에요
가스라이팅을 엄청 당했나봐요 200대나 떄리고 맞았다는게 놀라워요
고등학생 아들인데도 반항을 안했나 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앞집 여자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사이비인가요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잘못한것도 없는 아들을 왜 때려야 했나요 앞집여자에게 가스라이팅이라도 당한걸까요 맞다가 죽은 아들이 불쌍하네요ㅠㅜ
가스 라이팅을 당했다고 어떻게 본인 아이한테 이럴 수 있었을지 제정신이 아니네요
앞집 아줌마는 왜 그런 얘기를 했는지도 이해가 사실 안되네요ㅠㅠ 아들이 너무 착했어요ㅠㅠ 아이들은 욕심대로 키우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왜 무시하셨을까요
맞으면서도 도망가지도 않았다니 안타까워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