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즘 폭군의 셰프 열심히 본방사수 중이에요

역시 음식 대결하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

명나라 셰프들도 마냥 악역이 아니라 음식에 진심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봤어요

거기 나오는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어 보고 싶어요ㅜㅜ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이라 너무 슬프네요 이거 끝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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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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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저도 요새 제일 재밌게 보고있어요 보고있으면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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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이제 곧 끝나가네요ㅠㅠ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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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저두요ㅜㅜ 벌써끝이라니너무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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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사극은 정치적인 내용이 들어가더라고요 
    요리대결은 늘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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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벌써 마지막 화라니 너무 슬퍼요. 음식들도 맛있어 보여서 입맛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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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조재윤님 역할이 진짜 요리에 진심인 역할이었어요
    연지영을 그래서 도와줬다는게 되게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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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ㅋㅋㅋ
    현대 사극으로  잘 만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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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윤아님 결말에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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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이렇게 음식에 진심인 드라라 처음 봐요 ㅋㅋ
    음식 딱 먹었을때 표현하는게 진짜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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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저도 음식 보는 거 좋아해서 대결하는 게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명나라 사신들 너무 호감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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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명나랑 음식 대결할테 치졸한 방법 쓸까봐 걱정했는데 존중하는 모습이라 안도했었죠 ㅋㅋ
    드라마 결말 부분만 빼면 엄청난 갈등이 있는게 아니라서 더 즐겁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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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2
    벌써 끝나는건가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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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3
    명나라랑 대결하는 장면 길어서 당시엔 조금 불만이었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재밌었어요
    다양한 요리 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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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4
    폭군의 셰프가 괜히. 
    시청률이 잘나오는게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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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5
    벌써 끝나서 아쉬워요 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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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6
    저도 뒤늦게 시작해서 이제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여운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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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예요. 정주행에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