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공감 가는 부분도 많이 있을 것 같은 드라마네요 ㅋㅋ 추천 하시나요?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여자 셋이 주축이 된 드라마네요
계약직 직원들의 애환 그리고 코인을 통한 인생역전을 암시하고 있네요
암튼 세 여자는 같은 회사고 팀은 다르지만 친하게 지내요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데 자주 가는 국밥집 가격이 오천원에서 갑자기 6천 2백원이 된 걸 보고 다시는 안 온다고 소심하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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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익명2
절약하며 사는 계약직의 실제를 반영한 듯 해보여요
- 익명3
이선빈 라미란님이 나오셔서 기대했었는데 솔직히 저는 좀 기대에 못 미쳤어요.
- 익명4
1화는 좀 스토리가 답답하던데 앞으로는 시원시원해질까요
- 익명5
1화가 조금 재밌어야 그 다음회 볼텐데 후기가 궁금하네요 공감되는 부분은 많을 것 같아요
- 익명6
이거 소개만 보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볼만할거 같아요 코인을 통한 인생역전 요즘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기대해봤을 상상이네요
- 익명7
투 더 문! 달까지 가자 재밌을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네요
- 익명8
오 이거 벌써 시작했군요 세분이서 코인으로 어떤 얘기를 풀어갈지 넘 기대돼요
- 익명9
재밌어보여요 봐야겠네요
- 익명10
셋이 친하게 지내면서 코인투자도 같이 하는건가 보네요 국밥 가격이 6200원이라니 지금 보면 참 저렴한데 말이에요 ㅋㅋ
- 익명11
라미란님, 오랜마에 연기 하는 모습 봐서 좋았어요.
- 익명12
코인의 내용이 나와서 흥미가 생기는 거 같아요 코인으로 성공을 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 익명13
라미란님 나오시네요 재밌을것 같아요
- 익명14
새 여자가 친해보이고 분위기도 좋아 보이네요. 재미 있나요?
- 익명15
자주 가던 단골 집이 갑자기 가격이 오른 걸 보고 분노 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