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요제 예심에서 남자 연예인분들은 거의 변진섭님 노래 많이 선곡했더군요. 응팔에서도 변진섭님 노래가 여러 곡 나왔었고? (가물) 암튼 80년대는 정말 변진섭의 시대였죠. 직접 특별 무대를 꾸미셨는데 무척 반갑고 감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