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유치원에서 호신술을 가르친다는 건 참신하지만 ,,. 아이들이 울었다니 걱정되네요.
부세미가 유치원 선생님으로 가게 되어서 아이들 잠시 가르치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호신술 가르쳐주려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핑을 터뜨려서 아이들 울음바다로 만드는군요
7살이면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한다며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아이들 돌보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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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익명2
아이들 돌보기는 쉽지 않지요 호신술은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 익명3
아이들에게 호신술 가르키는 장면 봤는데 정말 웃겼어요. 은근 재밌어요
- 익명4
저렇게 여자여자한 옷을 입고 호신술 하는데 빵 터졌어요
- 익명5
일생 누구를 가르쳐본적도 없는 부세미 김영란이 고군분투했네요 그래도 혼자 아이들 없는 곳에서 공룡핑 인형 고쳐주는 장면은 찡했네요
- 익명6
ㅋㅋㅋㅋ 맞아요ㅠㅠ 아기들 돌보기는 진짜 어렵죠 유치원에 차려입고간거 왜케 안어울릴까요
- 익명7
아이들 호신술 가르치는 거 너무 웃겼어요 선생님 같지 않아서요
- 익명8
좋은 취지긴 해요 아이들이 울어서 어저나 싶었어요
- 익명9
아이들 돌보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호신술 가르쳐주다니 좋은 일이네요
- 익명10
아직 애기들인데 호신술 가르치는게 너무 웃겨요 부세미쌤이 잘 하는게 이런건데 어떡하나요 ㅋㅋ
- 익명11
호신술 멋졌어요 아이들에게 무리인듯 보였지만요
- 익명12
공룡핑 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었어요 ㅋㅋ 처음 보는 선생님이 호신술 가르치는거 재밌네요
- 익명13
ㅋㅋㅋ 부세미 캐릭터 재미있네요 아이들 돌보기 힘들죠
- 익명14
착한여자 부세미 재밌나요?? 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