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앗 저도 진짜 누워서 릴스 그만 봐야 하는데 남일이 아닙니다. 러닝만한 운동이 없다는데 무거운 몸은 늘 미적미적입니다 ㅠ
예전 무도때부터 은근 운동 열심히 하신 것 갗은데 기억조작일까요?
아무튼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네요.
38도에 육박하는 더운 여름에도 러닝 삼매경이셨어요
젊었을때부터...ㅋㅋㅋ
빵같은 단 간식을 좋아하셨다고 흐네요
미식가시구요
그렇지만 이런 걸 끊을수는 없어서 운동으로 몸매 유지를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정말 늘 군살이 없으셨어요
사실 저도 좀 뛰어야되는데....
제목 보고 급 찔려서 올려봐요ㅋㅋ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