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가지고 오셔서 직접 수육 썰어주시는 박나래님도 대단하고 ㅋㅋㅋㅋㅋ 게를 오키로 가져온 키님도 진짜 대단한듯해요 두 분 다 요리를 야무지게 잘하시고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양 해오기 쉽지않을텐데 어릴 때 운동회때 도시락 먹던 생각 났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