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aa 같이 하신 두 분인데 시상식 시간도 길고 정말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국내도 아니고 외국이라 더 긴장이 되지 않았을까싶은데 잘하셨네요. 마지막까지 서로 배려하는 모습에 제 입가에도 미소가 사라지지를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