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르를 보고 감독이 장항준 감독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참 놀랐어요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왕으로 남은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2월 4일 극장 개봉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연출, 유해진·박지훈·유지태라는 탄탄한 배우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입니다. 실화 모티브 사극인 만큼 관람 전 가장 많이 검색되는 포인트인 쿠키 영상 여부, 솔직 후기, 관람평, 평점 중심으로 정리해봅니다.
1. 왕과 사는 남자 쿠키 영상 있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이후에도 추가 장면은 나오지 않으므로, 결말이 끝나면 바로 퇴장하셔도 무방합니다. 쿠키를 기대하고 기다릴 필요는 없는 작품입니다.
2. 영화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감독 | 장항준 |
| 장르 | 드라마, 사극 |
| 러닝타임 | 117분 |
| 개봉일 | 2026년 2월 4일 |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 출연 |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외
|
| 배급 | 쇼박스 |
3. 왕과 사는 남자 줄거리 요약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단종)는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됩니다. 한편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마을의 생계를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려 애쓰다, 뜻밖에도 폐위된 왕을 맞이하게 됩니다.
왕을 감시해야 하는 보수주인과 모든 것을 잃은 소년 왕. 두 사람은 ‘왕과 신하’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서서히 관계를 맺으며, 역사 기록에는 남지 않은 시간을 함께 지나가게 됩니다.
4. 왕과 사는 남자 솔직 후기 한줄 요약
전체적으로 무난한 정통 사극입니다.
완성도가 매우 높다거나 파격적인 연출은 아니지만, 알고 있는 역사적 결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은 분명 있습니다. 설명절·가족 관람용으로 기획된 작품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지며, 큰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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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평점 (개인 기준)
연출: ★★★☆☆ 스토리: ★★★☆☆ 배우 연기: ★★★★☆ 몰입도: ★★★☆☆ 재관람 의사: ★★☆☆☆
총평: 10점 만점 기준 6점 내외 |
5. 배우 연기 포인트
유해진은 인간적인 촌장 엄흥도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습니다.
박지훈은 폐위된 왕의 불안과 죄책감을 비교적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고, 유지태는 한명회라는 권력자의 위압감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다만 캐릭터 서사가 깊게 파고들지는 않아 감정 폭발을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6. 관람객 반응과 네이버 관람평
개봉 직후 기준 네이버 관람평은 9점대 초반을 기록 중입니다. 다만 이 평점에는 특정 배우 팬층의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관람평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반응이 많습니다.
| “결말을 알아도 슬프다” |
| “유해진, 박지훈 연기는 믿고 본다” |
| “역사 영화의 정석 같은 구성” |
| “새롭진 않지만 정직하다” |
7.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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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극을 무난하게 즐기고 싶은 분 설 연휴 가족 관람용 영화 찾는 분 유해진·박지훈 배우 팬 자극적인 전개보다 정서적인 서사를 선호하는 분 |
반대로, 빠른 전개나 강한 반전, 정치 스릴러를 기대한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단종 이야기를 다룬 사극 중에서 〈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위치에 놓일 작품이라고 보시나요?
감동형 사극이 좋았는지, 아니면 더 강한 연출이 필요했다고 느끼셨는지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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