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제가 다녀왔던 아육대 팔찌 인증 사진입니다..
그당시 사실 전 다른 연예인의 팬으로서 참석을 했는데, 경기장의 화장실이나 복도쪽을 지나갈때 우연히 연예인과 동선이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기대하고 기다리는 팬들도 있을 정돈데..
제가 통로를 지나던 순간 그때 당시 크나큰 멤버이셨던 박서함님이 지나가셨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잘생기고 빛이 나서.. 솔직히 제가 평생 본 연예인 중에 제일 잘생겼었다고 지금까지 말하고 다닙니다.. 일단 비율도 너무좋고 그냥 조각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당시에 크나큰 인기가 적은 편이라 앞에 팬이 있지않았는데도 저희 모두에게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실물 보고 놀래서+너무가까워서 존잘어택을 당한 탓에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지 못한게 여즉 한이 될정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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