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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키 크고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친구 죽고 나서 막 울잖아요 달래 주고 그러다가 치킨집에서 손까지 튀겨가지고 혼나고 뭔가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았었나 봐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