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 측은 경찰이 김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 “예정된 서울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호중씨 측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현재 소속사 입장은 예정된 공연은 예정대로 한다는 것”이라며 “오는 23~24일 김씨의 서울 공연은 예정대로 할 것”이라고 했다.
이건 좀 무리 아닐까요?
위약금이랑 수익 문제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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