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님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과거에
영탁님께서 하신 말이 재조명 받고 있어요
영탁님은 본인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혹시라도 실수를 할까봐
아예 운전면허를 따지 않았다고 해요
장민호님이 "너는 음주운전을 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영탁님은 "혹시나 집 앞에 와서 주차하다가 문제가 될까봐 걱정이 된다"며
괜한 구설수에 오르고 싶어하지 않으셨어요
최근에는 운전면허를 따셨다고 들었는데
주변 동료가 그런 사건을 겪은만큼
더욱더 조심히 할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더욱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