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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이 회사에 투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BS미디어넷은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반면 김호중과 함께 구속된 이광득 대표, 개그맨 정찬우 등 창업자들은 수십억원의 이익을 얻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작년 말 기준 이광득 대표가 28.4%, 최재호 이사 29.7%, 정찬우 28.3%, 카카오엔터 10%, SBS미디어넷이 3.6%를 보유하고 있다.
생각엔터는 2018년 1월 이 대표와 최 이사, 정찬우가 3분의 1씩 출자해 공동 설립한 회사다. 이 대표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김호중과는 친척 관계다.
김호중님 유치장에서의 근황도 전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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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김호중 소속사 현재 폐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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