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친정 엄마는 속에서 불이 났겠죠 오히려 잘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혼자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을 시작했는데요
이범수의 전 와이프 이윤진이 출연해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윤진은 현재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에 있으며, 딸과 발리에서
이범수는 아들과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범수와 이윤진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윤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10개월간의 지옥 같은 이혼 소송"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어요
이 글을 통해서 두 사람의 이혼이 쉽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윤진은 딸이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한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 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윤진은 시댁과 남편에게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살았지만
이윤진의 친정어머니는 시어머니로부터 "딸x 잘 키워 보내라"라는 등의 모욕적인 말을 듣기도 했고 합니다..... (친정 어머니는 정말 속상했을듯)
이윤진은 이범수가 이중생활과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겼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sns에 "은밀한 취미 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전화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함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며 적어내 논란이 일었고, 대중들의 궁금증은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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