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핑계고에 등장하신 광수님과 석진님 역시 이 두분의 티키타카를 이길수가 없네요

간만에 뭉친 사형제~ 형제처럼 끈끈한 네분이 뭉쳤네요
재석님이 사랑하는 동생과 형이 나와서 그런지 재석님도 즐거워하시고 
세찬님도 덩달아 기분 좋아보이시더라구요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 네분이서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다음에도 같이 출연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