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는 솔로 22기 직업 인스타 나이 이혼 사유 (ft.옥순 이현지?, 돌싱 특집)

이번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 정말 뜨겁죠? 

 

 

첫 만남부터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했는데, 그 중에서도 이번 기수의 출연자들은 직업도, 인생 이야기도 정말 흥미진진해요. 특히 첫화부터 이혼 사유부터 자녀유무까지 시원하게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수

 

직업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과장)인 그는 울진에서 근무하면서 자산을 여러 채 보유한 재테크 고수라고 해요.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존감 높은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하니 그의 인스타도 궁금해지네요! 이혼 사유는 본인이 굉장히 계획형 인간인데 전처에게 같은 방식을 강요해 헤어졌다고 합니다. 

 

 

영호

 

포항 출신으로 다정다감한 성격이 매력적인 분인데요, 직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혼 사유는 가족 간의 갈등이라고 했고, 자녀가 없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해요. 만약 여성 출연자분 모두 자녀가 있다면 하차하겠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영식

 

초등학교 4학년 딸을 키우고 계신 아빠인데요, 직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결혼 생활을 10년 동안 유지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하네요. 쿨하게 응원해주는 딸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영철

 

기대되는 출연자 영철님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출연했는데, 직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딸을 키우며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결혼 생활 10년을 이어왔지만, 역시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해요. 결정사에서 소개도 못 받아봤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광수

 

서울대학교 재료 공학과 출신으로 포항공대 철강대학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전 아내와는 종교 갈등으로 이혼했다고 해요. 그는 새로 만나는 분이 불교나 무교였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과연 그의 인스타에서 어떤 일상을 엿볼 수 있을지 기대돼요!

 

 

상철

 

첫 등장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신 분이죠! 특히나 모델 같은 외모와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으로 화제가 되었어요. 상철님은 과거에 결혼했지만, 전처의 귀책사유로 이혼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해요.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 탈모까지 겪었다고 하네요. 상철님은 솔직한 사람을 원하고, 자녀가 없는 분을 선호한다고 했어요.

 

 

 

 

영숙

 

전남편이 10년동안 첫사랑이라고 한 고백과 3일만에 결혼하자고 해서 결혼했지만 2주만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우아한 외모와 종교 및 재정 문제로 인해 짧은 결혼 생활 후 이혼했다고 해요. 그녀는 새로 만나는 분이 종교를 강요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어요.

 

 

정숙

 

변호사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분인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남성을 찾고 있다고 해요. 그녀의 인스타도 많은 관심을 끌 것 같아요! 이상형이 조규성이라고 합니다. 

 

 

순자

 

야간 근무를 하는 워킹맘으로, 25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 후 첫째 10살, 둘째 6살로 두 아이를 키우고 계세요. 이번 출연을 통해 진정한 동반자를 찾고 싶다고 해요.

 

 

 

 

영자

 

미국태생 이중국적 보유자로 12년간 간호사로 일했고, 이혼 후 새로운 일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귀책 사유가 남자에게 있었다고 하네요. 이혼 후 자아성찰을 많이 하셨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돼요!

 

 

옥순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았지만, 미혼모로서 아이를 키우고 계신다고 해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혼자가 됐다고 해요. 전남편이 애가 생기자 바로 지우라고 했다고 하네요... 옥순님의 강인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현숙

 

중국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결혼했지만, 전남편의 빚 때문에 신뢰 문제가 생겨 이혼했다고 해요. 현재 두 딸을 키우고 계신다고 하네요. 전남편이 연애 때부터 숨겼던 빚이 부려 17개나 됐다고 하네요... 

 

 

 

 

이번 나솔22기에 첫 등장한 두 이름입니다. 바로 경수, 정희인데요. 출연자들도 꽤 매력있는 것 같아요. 

 

 

정희

 

대학생 때 만난 남자와 결혼했는데 충남 공주에 있는 시댁, 시골에서 10년 간 결혼생활을 하다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고 하네요. 화려한 외모와 달리 가정적인 삶을 꿈꾸며 출연했다고 해요. 결혼을 일찍 했는지 벌써 17살, 14살 두 아들을 양육중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평생 갈 반려자를 찾고 싶다고 하네요.

 

 

경수

 

캐나다 유학 경험이 있는 분이에요. 중고등학교 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냈다고 해요. 경수님은 군대 시절 전처를 기다려주면서 6년간 연애 후 결혼했지만, 전처의 귀책사유로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수님은 누구에게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해요. 특히 여성 출연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기대감을 높인 분이죠.

 

 

 

이번 22기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정말 다양하고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이들의 직업, 인스타, 나이, 이혼 사유까지 모두 공개되면서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돼요!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