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두 배우의 분위기가 참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렸던... 언덕에서 비오는데 둘이 키스하던 장면이 문득 떠올라요
그해여름은 진짜 최애드라마에요...
드라마속 그 분위기랑 OST랑 출연진이랑 전부다요!
1화부터 막방까지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두 배우의 분위기가 참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렸던... 언덕에서 비오는데 둘이 키스하던 장면이 문득 떠올라요
최애로 뽑은 분들 많죠 인생드라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촬영지도 예쁘고 두 배우가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결말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예요
둘의 그림체가 너무 비슷해서 좋았던것같아요. 스토리도 너무 좋고, 장기연애의 매력을 너무 잘 보여준듯해요. 미묘하고 섬세한 설렘들을 몰입도있게 잘 연기해주신 두배우분 덕에 저도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하나예요 :)
정말 감성 자극하는 드라마였어요. 여름의 따뜻함과 두 주인공의 서툰 사랑에 완전 공감하게 돼서 다시 보고 싶어요
저도 이거 재밌게 봤어요. 나레이션도 너무 좋더라구요
배우의 연기가 제일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저도 이 드라마 재미있게 봤어요 배경도 좋고 연기도 좋았어요
저도요 그리고 특히 비비님이 부르신 오에스티 너무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정주행 해야겠네요
그 해 여름 드라마 진짜 잘 봤었는데요~ 여름마다 가끔 생각 나네요!
진짜 이 드라마 너무 좋았죠ㅜㅜㅜ 덕분에 다시 봐야겠어요...모든게 완벽했던 드라마였네요!
그해여름 저도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해여름은 재밌나보네요 이런 드라마 좋아요
드라마 분위기 청량하고 넘 좋았죠 내용도 현실적이라 더 좋았어요
최애 드라마라니 보고싶네요 나중에 챙겨봐야겠어요
그해여름은 분위기가 좋아요 배우분들이랑 드라마랑 잘 어울렸어요
최애 드라마 하시니 궁금하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볼게여
저도 드라마 재밌게봤어요 근데 원래 원작은 남학생 두명이더라구요
여름냄새 물씬나는 드라마네요~ 드라마에 오스트가 되게 중요한데 오스트도 좋다니 궁금해요 웰메이드 드라마 최애로 꼽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